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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4-21 l 조회수 : 1553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 개소식이 4월 21일 오후 2시에 전주 덕진구청 1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박선이 덕진구청장, 임예정 (사)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 덕진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에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2명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