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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11-27 l 조회수 : 127
울산발달센터-울산시니어클럽, 발달장애인 서비스 안정성 확보 위해 맞손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 이하 울산발달센터)는 27일 울산발달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시니어클럽 5개 기관, 지역 시니어클럽과 ‘발달장애인 서비스 이용 안정성 확보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울산 남구, 중구, 북구, 동구, 울주지역 시니어클럽이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 현장에 활동매니저 역할을 수행할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하여, 발달장애인의 서비스 이용을 직접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지원 과정에서 노인이 수행할 역할을 구체화한다. 발달장애인을 돕는 멘토링 기능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보조 기능을 포함한 지원 역할을 설계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직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지원 방안 마련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담당자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울산시니어클럽 5개 기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과 선발 과정에 협조하고,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매니저 사업 내용과 진행 상황을 울산발달센터와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울산발달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서비스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발달센터는 울산 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춘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사법 절차 지원과 공공후견지원 등의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발달센터(☏052-710-3154)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