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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으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신청 시작]

등록일 : 2026-04-14 l 조회수 : 130

공연으로 배우는 장애인식개선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신청 시작

- 8개 전문기관 참여,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

- 어린이집·학교·공공기관 대상, 4월부터 접수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문화예술을 접목한 ‘2026년 문화예술 특화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원은 앞서 지난 3월 본 사업을 수행할 8개 전문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문화복지하음(클래식 음악) 행복한우리복지관(클래식 음악, 미술전시) ▲㈜한국파릇하우스(뮤지컬, 동화극) ▲㈜아트랑(클래식 음악, 국악) 얼쑤사회적협동조합(전래동화 인형극)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뮤지컬 갈라쇼) 문화예술연구소 플랫폼(무용) 문화예술단체 가온(클래식 음악, 연극) 등 총 8곳이다.

 

문화예술 특화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장애예술인이 참여해 공연과 강의를 함께 진행하며, 실제 경험을 반영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 12회 이상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듣는 것에서 함께 경험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해하고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적 관리시스템(https://www.able-edu.or.kr)을 통해 수행기관별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개발원은 2025년 문화예술 특화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총 7개 수행기관과 함께 88회 교육을 운영했으며, 15,90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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