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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소식이 담긴 <디딤돌> 여름호, 잘 읽으셨나요?
<디딤돌>의 여러 가지 이야기 중 인상 깊었던 소식이 있었나요?
<디딤돌>에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 궁금한 이야기가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디딤돌> 편집실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편집실 메일 2023bandicom@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독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디딤돌>을 만들겠습니다.
<디딤돌>은 언제나 독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연 4회의 계간 디딤돌은 단비를 맞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정독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격월간이 되어 지금 만나는 기쁨을 기대하며, ‘코디 타임즈’를 읽고 있습니다. 소중한 뉴스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현황과 비전을 확인케 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소방재난본부의 장애인 안전 동행 업무협약 등 소중한 업무구축이 더욱 한국장애인개발원의 미래를 밝게 하여 독자로서 국민으로서 적극 동참하게 하며 응원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장애아동의 학습지원을 하고 있기에 <디딤돌> 매거진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 소개된 ‘음성 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대피 상황’에 대한 글 역시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매뉴얼은 장애인이 속한 가정이나 직장에서만 알아 둘 상황이 아니라 전 국민이 숙지해야 할 사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학습 교과에 ‘안전’ 과목이 있는데 장애인 관련한 내용이 이 과목 안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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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에서도 디딤돌을 들을 수 있어요!

‘디딤돌’은 전자책 및 오디오북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검색창에 ‘디딤돌’을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AI음성으로 전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AI음성 전문듣기는 ‘디딤돌’ 웹진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