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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공감 TALK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존중 받는 세상을 꿈꾸다
정리. 편집실 + 자료출처. 한국장애인개발원 SNS
지난 4월 20일은 마흔네 번째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지요. 관련 정책과 제도의 정비도 뒤따랐고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장애인이 살아가는데 많은 장벽이 남아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살아가는 멋진 세상,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댓글을 통해서 그 마음이 전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페이스북 이O영 님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날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가 있는 모든 분의 존엄과 권리를 기리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는 소중한 날입니다. 함께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 다른 능력과 배경을 가진 모든 사람이 함께 존중받고 포용 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는 함께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더욱 포용적이고 배려심 깊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페이스북 박O율 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는 함께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모두가 평등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장애를 가진 이들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경의로 받으며, 우리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의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

인스타그램 김O민 님

장애를 가진 이들도, 그렇지 않은 이들도,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다름이 우리를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라는 말에는 단순히 공간을 함께하는 것을 넘어,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모두가 동등한 가치를 가진 존재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애정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그 날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인스타그램 한O미 님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라며, 모든 이들이 각자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넘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애를 가진 모든 분들의 용기와 희망이 우리 사회에 더 큰 힘과 영감을 주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합시다. 오늘의 이 기념일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페이스북 임O은 님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
차별 없이 평등한 권리를 누리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우리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조금씩 더 노력하며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봅니다!!
함께, 평등한 세상을 위해 화이팅 ~~

인스타그램 강O별 님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ㆍ비장애 차별과 편견 없는 평등하고 성숙한 사회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