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2월까지 진행, 기술 나눔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삼성전자는 28일 서초 삼성전자 사옥에서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eyeCan' 공개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eyeCan' 공개기술 보급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보조기구 전문 서비스 기관들과 함께 ‘eyeCan’ 기술의 보급과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기관과 참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eyeCan’을 포함한 착한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과 인식개선 활동을 총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도 ‘eyeCan’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 보완과 장애인 참여자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변용찬 원장과 권익증진연구부 최승철 박사, 삼성전자의 사회봉사단 원기찬 단장과 인사팀 이광성 상무가 참석했으며, ‘eyeCan’에 대한 소개와 시연회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