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까지 12개 권역에서 개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전도 함께 열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담당자 교육과 함께 장애인생산품 전시전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
www.koddi.or.kr)은 6월 8일까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담당자(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시·도 교육청 구매 및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인천, 경기 등 12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5월 18일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5월 22일에는 경남도청, 23일에는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25일에는 부산시청과 부평구청에서 진행된다. 30일에는 제주도청, 31일에는 서울의 이룸센터에서 진행되며, 6월 1일에는 울산시청, 4일에는 전북도청, 5일에는 대구시청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7일에는 충남도청과 마지막으로 8일에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매회 200~600명 가량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총 4,250명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우선구매 특별법 주요내용에 대해 교육받을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4시간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한편, 이와 함께 교육이 진행되는 12개 권역에서 장애인생산품 전시전도 함께 개최된다. 전시물품은 사무용지, 장갑, 식료품 등 기존에 유통되는 장애인생산품과 권역별 주력 상품 등이다. 또한 제과 및 제빵, 음료 등 생산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교육 및 전시전을 주관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법적 의무구매비율(총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구매 독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