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에 이어 한경대학교, 예술의전당에서도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수의계약 의뢰
-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수요 점차 늘어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찾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
www.koddi.or.kr)은 지난 5월 해양경찰청과 3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맺은 것에 이어 한경대학교와도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경대학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을 통해 7,000여만 원 상당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가구류를 구입, 실험실에 비치한다. 뿐만 아니라 예술의 전당도 7,000여만 원 상당 티켓 인쇄에 대해 수의계약을 마친 상황이다.
이처럼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수요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확대와 함께 공공기관의 수의계약 대행으로 품질을 신뢰할 수 있고, 공정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도가 높아진 것.
또한 피복, 인쇄, LED조명, 가구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취급분야의 다양함이 알려지면서 공공기관 외 다양한 업체에서도 생산품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09년 6월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업무 수행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위한 수의계약 대행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품질에 대해 꾸준히 관리하고, 품목을 다양하게 확대하여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