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오후 2시 이룸센터에서 여성장애인정책분과 등 6개 분과별 연구 결과 발표
- 11월 21일까지 이메일로 발표회 참가신청 접수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
www.koddi.or.kr)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2 장애인 정책기획단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현행 장애인 정책의 주요 이슈를 선별하고 분과별 정책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정책기획단의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정책기획단은 여성장애인․발달장애인․정신장애인․성년후견인․직업재활․가족지원 정책 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됐다.
발표회는 먼저 여성장애인 정책분과에서는 오혜경(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분과장이 ‘40~60대 고위험 여성장애인의 노후대책에 관한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정책분과에서는 김성천(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분과장이 ‘발달장애인 중심의 대안적 주거지원서비스의 탐색적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며, 성년후견인 정책분과에서는 ‘성년후견제도 안정화 방안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 제철웅(한양대학교 법학과 교수) 분과장이 발표한다.
가족지원 정책분과에서는 백은령(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분과장이 ‘장애인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욕구를 고려한 가족들의 돌봄과 쉼 및 심리․정서적 강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정신장애인 정책분과에서는 ‘정신장애인 차별 시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해서 이용표(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분과장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직업재활 정책분과에서는 나운환(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분과장이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의 운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에 대해서 발표한다.
최종보고회는 2012년 장애인정책기획단 분과위원 및 유관단체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21일까지 이메일(
j.e.jang79@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이룸센터 고유목적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2012 장애인정책기획단 사업’은 현행 장애인 정책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학계,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 당사자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 건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