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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모범 기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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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역사에 생산품 매장 개설한 대구광역시청 등 15개 기관 선정
 - 11월 2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워크숍에서 시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총 15개 기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유공 포상을 받는다.
 
 이번 포상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장애인생산품 생산 및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종합대상과 우수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먼저 종합대상에는 대구광역시청, 신용보증기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됐다. 대구광역시청은 도시철도 역사 내에 장애인생산품 매장을 개설하여 장애인생산품 판매를 촉진하였고, 신용보증기금은 우선구매 비율 10.51%를 달성하였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구매 목표 비율제' 운영, 직원 교육, 지역․지사별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구매 협약체결 및 구매이행전담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장애인생산품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우수부문에는 자체적 전산 및 배송시스템을 개발하고, 장애인근로자 41명을 고용한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이 포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 포상으로는 생산품 아이템을 개발하고 홍보활동에 힘쓴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 생산품 판로를 개척하고 품질인증(KS 등)을 획득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구매처별 마케팅으로 매출신장을 이룬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 국민연금공단,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담당자 등도 우수부문에 선정됐다.
 
 표창 시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유성호텔에서 개최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워크숍’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193명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및 판매시설 담당자 193명 등 약 400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는 시상과 함께 민․관기관간의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홍보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인식개선 및 구매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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