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이용 어려운 중증장애인 대상… 1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
www.koddi.or.kr)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안구 마우스 보급사업 ‘eyeCan change the world’에 참여할 지원자를 추가 모집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까지 한국형 안구 마우스 공개기술 서비스를 지원받을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루게릭, 근이영양증 등 전신마비 장애 때문에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다.
선정자에게는 안구 마우스 ‘eyeCan’과 장애 특성에 맞는 컴퓨터 사용 환경을 구축해주고, 사용방법 교육 등 활용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자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가려진다.
신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 내 관련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eyeCan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와 기타 관련기관(학교, 병원, 이용시설 등)의 의사․치료사 및 담당교사의 추천서 등이다.
한편, 안구 마우스 ‘eyeCan’은 눈동자 외에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을 가능케 하기 위해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와 국내 보조공학 서비스기관들의 재능기부로 개발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7월부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 자립지원팀(02-3433-0673)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