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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최초 중증시각장애인 기관장
- 2006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충청남도의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
-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 등 역임
한국장애인개발원 제3대 황화성(黃和成, 59, 시각장애) 원장이 9월 1일 취임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황화성 씨 외 1명을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보건복지부가 제3대 한국장애인개발원장으로 황화성 씨를 9월 1일부터 임명했다.
신임 황화성 원장은 임명일로부터 3년간(2018년 8월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제3대 원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황화성 원장은 1957년생으로 20대 후반 교통사고로 중증시각장애인이 되었으며 충청남도 지역을 기반으로 주요 장애인 단체 임원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충청남도의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을 지낸 바 있다.
황 원장은 나사렛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1999~2003)을 전공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행정학석사(2011~2013)를 받았다. 28세이던 1984년 교통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된 이후, 1986년 서른 살의 만학으로 인천 혜광맹학교 고등부에서 수학했다.
1993년 대한안마사협회충남지부장을 시작, 충청남도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으며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2003~2013), 충청남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2008~2015),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제1,2,4대 상임대표(2006~2013, 2015.4.~2015.8) 등을 역임했다.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충청남도의원으로 당선, 같은 해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4년간 교육사회위원회 및 장애인복지정책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한편, 황화성 원장 취임식은 9월 중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