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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방송 등 콘텐츠 보호하는 장애인 저작권지킴이 선발 및 교육에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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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10월 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대회의실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장애인개발원 「계속일자리지원사업」 연계해, 장애인 저작권지킴이 선발 지원

 

전남 진도의 이창렬(47세·지체장애)·박숙자(50세·지체장애) 부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미취업 장애인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올해 1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 저작권보호센터의 저작권지킴이로 선발, 2월부터 11월까지 저작물 유통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 등에서 각각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온라인 불법 복제 저작물의 유통을 방지하고 이를 저작권보호센터에 보고하는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저작권지킴이는 서울 도심에서부터 전남 진도까지 전국 어디에서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2008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저작권지킴이를 선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경력단절여성 100명과 장애인 300명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계속일자리지원사업*」과 연계해, 장애인 106명을 선발한 바 있다.

* 계속일자리지원사업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미취업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직업재활 관련 교육 및 취업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10월 6일 오후 2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장애인 저작권지킴이 선발에 더욱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송순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이 참석하고 윤용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직업재활부장, 김용철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장 등 양 기관 임직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저작권지킴이 모집 및 선발, 직무교육을 위해 상호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저작권지킴이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취업 장애인별 직업재활기관 연계, 취업 후 적응지원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해 근로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황화성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저작권지킴이 업무는 인터넷 사용만 가능하면 재택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증장애인에게도 적합한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의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저작권지킴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가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작권지킴이는 음악, 영화, 방송, 출판, 게임, 소프트웨어 등 저작물 유형별로 ▲ 웹하드, 토렌트 등 저작물 유통 웹사이트 ▲ 카페,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복제 저작물의 유통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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