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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도내 1,000여 명 경찰공무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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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도내 1,000여 명 경찰공무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 ‘발달장애인과 수사’ 주제로 이달 말까지 도내 10개 경찰서 순회교육
  -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감수성 향상, 발달장애인 권리구제 및 권익옹호 지원체계 구축 기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승원, 이하 전남발달센터)가 도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에 나선다.


  전남발달센터는 7일 완도경찰서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영암, 해남, 고흥, 무안, 구례, 목포, 여수, 진도, 영광 등 10개 경찰서 1,000여 명의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발달장애인과 수사’를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전문지식과 의사소통 방법 및 수사과정 상 발달장애인의 권리지원을 위한 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실의 교육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도내 21개 경찰서 중 이달까지 10곳 교육을 완료한 후, 나머지 11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승원 전남발달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내 경찰공무원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새롭게 하여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와 권익옹호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11월부터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달장애인법」)」에 따르면 각 경찰서장은 ‘발달장애인 전담경찰관’을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경찰청은 법 시행 직후 일선 경찰서 과 단위로 전담경찰관을 1명 이상 지정하도록 했고, 현재까지 전국에 2,400여 명을 배치했다.


  전남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법」에 의거 지난해 12월 개소, 발달장애인 생애주기에 따른 경제, 고용, 교육, 여가 등 전반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피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현장조사와 보호조치,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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