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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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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노숙인을 위한 서비스 시작

장애인개발원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21일 오후 5시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협약식 진행

 

  울산지역 발달장애 노숙인들을 위해 전문기관들이 나선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이하 울산발달센터)와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소장 정재정, 이하 노숙인자활센터)가 ‘발달장애인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위기 발달장애인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오후 5시 울산발달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민경 울산발달센터장과 정재정 노숙인자활센터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서비스 의뢰 및 연계 ▲발달장애인의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 등 권익옹호 활동 협력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발달장애인과 및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사례회의 등 전문 역량 강화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민경 울산발달센터장은 “가족해체와 경제난, 인지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 등 발달장애인이 거리로 내몰리거나 가출 후 노숙인자활센터에 입소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발달장애가 있는 노숙인을 위한 상담, 자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및 공공후견 연계 등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올해 1월 문을 열어, 관내 발달장애인 4천 400여 명에 대한 전생애에 걸친 교육, 여가, 직업재활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권리구제와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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