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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본격 서비스 제공
자립생활 임대주택·자조모임·현장중심 직업훈련 직무지원인 지원 등
- 광주시-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후속 시범사업 진행
- 시 예산 총 1억3,270만원 지원,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사업 전반 운영 맡아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나금주, 이하 광주발달센터)는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관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 수립에 따른 후속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후속 시범사업은 △자립생활 임대주택 지원 △자조모임 지원 △현장중심 직업훈련 직무지원인 지원 등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에서 총 예산 1억 3,270만원을 지원하며, 광주발달센터가 사업 수행기관 모집, 관리 및 지원 등 시범사업 전반을 맡아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자립생활 임대주택 지원 시범사업은 관내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타인의 의존을 최소화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주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주거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 자립하도록 지원한다.
현장중심 직업훈련(First Job) 직무지원인 지원 시범사업으로는 1개 수행기관을 선정,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내 사업체에서 직업훈련 및 취업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직무지원인을 함께 배치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직업생활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자조모임 지원 시범사업은 관내 9개 수행기관을 선정,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체자로서 독립성이 보장된 자조단체를 설립,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주장과 자기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달장애인 자조집단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자조집단이 당사자의 권리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김오성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주형 복지모델’을 개발하여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통합되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해 3월 설치됐다. 관내 7,0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생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을 위한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