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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지도사 교육
- 다문화가정 내 발달장애아동 조기발견 및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이하 울산발달센터)는 20일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경) 방문지도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발달장애의 이해 및 지적장애·자폐성장애 조기발견 방법, 장애진단, 장애등록 절차 및 발달장애인법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민경 울산발달센터장은 “울산광역시 내 발달장애인은 현재 4,400여명으로 조사됐으나,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장애등록방법이나 공적·민간서비스 신청 및 이용절차를 몰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장은 “특히 다문화가정의 경우 언어장벽으로 인해 정보접근에 취약하여 서비스제공인력을 통한 정보제공 및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발달장애아동의 조기발견 및 서비스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지도사는 주2회 이상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자녀생활지도, 한국어 교육, 부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으로 다문화가정 밀착형서비스를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다.
울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올해 1월 문을 열어, 관내 발달장애인 4,400여 명에 대한 전생애에 걸친 교육, 여가, 직업재활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조사 동행과 보호조치,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울산 총인구 116만 명 중 외국인 수는 3만6,900여 명으로, 이는 총인구의 3.2%에 해당된다. 이 중 결혼이주민은 5,700여 명이고 다문화가정의 자녀수도 4,300여 명으로 조사됐다(인구주택총조사, 2015년 11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