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개선교육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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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남대학교에 근무하는 문지혜닙다.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법정의무교육을 수강할 경우, 의견을 제시할 설문조사가
있으나 학교 LMS로 수강을 하여 의견을 제시할 곳이 없어 전저우편을 보냅니다.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다름과 닮은 속 더욱 빛나는..)을 수강했습니다.
내용적으로 학부생들에겐 장애를 가진 또래들과의 학교생활에서 알아야 할
내용과 일상에서 잘 몰라 범할 수 있는 차별행동을 잘 안내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매년 수강하는 성인들에겐
그 내용과 전달방식이 과하게 친절하여 심하게 지루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문의를 하니, 대학구성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라고 하더군요.
강의내용에 대한 제 의견이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되는 요인을 언급하면서 ‘환경’에 대한 언급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특정 환경에서 누구나 ‘장애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요인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이를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쟁점이 되어야 합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이동권을 위해 목숨을 건 주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러나?’하는 태도, 언론의 ‘불편함’을 강조하는 보도 등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차별행위입니다. 환경의 개선으로 장애가 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길 바랍니다.
요약하면, 강의내용이 개인의 인식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시스템과 환경을 개선하려는 장애를 가진 분들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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