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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04 l 조회수 : 36
보건복지부와 우리 원은 6월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 '주'에서 청년 장애인정책 포럼 발대식 및 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애 청년이 자신의 삶과 일상을 담은 정책 제언을 하고, 장애인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포럼에는 청년 장애인 10명(장애 유형 및 경력 고려), 언론인, 특수교사, 장애인 분야 학계 전문가, 장애 가족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청년 단원들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정해진 포럼의 명칭은 ‘이음’으로, 청년 장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잇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잇는다는 의미이다.
발대식은 단원 위촉장 수여식과 포럼 활동 계획에 대한 청년 단원과 정은경 장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되었다.
한편, 포럼은 오늘 발대식 및 활동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교육, 자립, 문화, 접근성・생활 등 주제별 분과 토론을 연내 3회 개최하고 연말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