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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I got everything' 제5호점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에 개소

등록일 : 2017-01-17 l 조회수 : 1997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5호점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에 개소


손이 닿아도 화상 염려 없는 커피머신 등 장애인의 안전과 편의 고려

강원도에만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6곳 문 열어 중증장애인 17명 채용


- 118일 오후 2시 카페 개소식 진행

-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 건물에 약 19평 규모로 들어서지적장애인 바리스타 2명 채용

 

손이 닿아도 화상 염려가 없는 커피머신 등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등으로 시장경쟁력을 갖춰 새롭게 단장,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5호점이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강원 속초시 조양로 89)에 문을 연다.

 

카페 ‘I got everything' 5호점 개소식은 118일 오후 2시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병선 속초시장, 최흥식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속초시지부장 등 관계기관 대표, 속초시 지역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속초시청이 관리하고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에 들어서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는 강원도에서 강릉시청,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속초시청, 원주시청, 강릉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해오름식품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소되며 이로써 강원도에만 중증장애인 17명이 채용됐. 또한 속초시청(시장 이병선)에서 관리하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만 총 2이 된다.



구분

강릉시청

강릉 공군

제 18전투 비행단

속초시청

원주시청

강릉시장애인

보호작업장

해오름식픔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

 개소시기

2014년 1월

 2014년 11월

2016년 1월

2016년 1월

2016년 5월

2017년 1월

중증장애인 채용

4명

2명

2명

4명

3명

2명


강원도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현황


카페 'I got everything' 제5호점 개소와 관련하여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내 인테리어 및 시설 설치비 지원, 카페 위탁운영 기관 선정,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 카페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며 속초시청은 유동인구가 많은 속초시정보스포츠센터 건물에 카페 공간 약 19평을 제공한다.


 이 카페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속초시지부에서 위탁운영하며 이곳에는 지적장애인 2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되었다. 둘 모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지적장애인 김지수 씨(남?24)는 속초시청에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곳 카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 바리스타들은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하루 4시간씩, 13시부터 18시까지 하루 5시간씩 교대근무하게 된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012년부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 50여 곳에 마련한 ’꿈앤카페‘가 전신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질 높은 원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연령층이 즐겨 찾는 카페로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태원 경리단길의 '장진우 거리'로 유명한 장진우 셰프에게 컨설팅을 받고 브랜드·인테리어·제품디자인 등에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됐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새로운 로고타입(I got everything)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제품을 선보인다. 카페 내부에는 로고를 활용한 벽지로 인테리어가 적용되며 여기에 메뉴보드, 입간판, 컵, 냅킨, 에이프런 등이 통일된 디자인으로 사용된다. 커피 맛과 품질 또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또한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공간인 만큼 커피 제조과정이 간단하고 안전한 커피머신을 도입했다. 이 커피머신은 커피 추출의 기초과정인 그라인딩 및 템핑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고 전국 매장 어디에서나 통일된 커피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손이 닿는 기기 내외부가 뜨겁지 않아 화상 우려가 없어 장애인 카페, 실버카페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엔젤리너스, 뚜레주르, 크리스피도넛 매장 등에서도 최근 도입하고 있다.

 황화성 원장은 “속초시에만 중증장애인 채용카페가 오늘로 2곳이 되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준 강원도와 속초시청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카페 ‘I got everything'은 시장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이곳에는 일하는 장애인근로자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고려한 만큼 더 많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카페에서도 이러한 매뉴얼을 참고해 중증장애인 일자리가 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카페 ‘I got everything'은 지난해 9월 정부세종청사에 제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올해 대구 달서구청 등 매년 20여 곳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는 2017년 1월 현재 전국 50여 곳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중증장애인 2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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