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공지사항
등록일 : 2017-03-24 l 조회수 : 1250
|
- 맞춤형 복지교육 지원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체결 -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배병휴)는 3월 24일 대전복지효재단 회의실에서 대전복지효재단(대표이사 이상용),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 대전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박인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배병휴 센터장은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의 권리증진과 복지발전을 위해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역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의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서 더 나아가 대전시와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지역 내 사회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시켜 대전광역시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특화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에는 2016년 12월 말 기준 6,717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2015년 12월 말 기준 6,446명) 4.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발달장애인의 증가에 따른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중구 중앙로 대전도시공사 3층에 설치됐다. 현재까지 대전지역 발달장애인 100여 명에게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일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각 구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발달장애인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서비스 연계를 돕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 지원사업 등 권익옹호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 해 오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기관, 행동발달증진센터 등 앞으로 설치될 복지지원 시설 및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등 새로운 서비스에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및 자치구 사회복지전담 공무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발달장애인 지원정책 개선 및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