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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등록일 : 2017-04-17 l 조회수 : 1236

세종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서비스 본격 가동
정부·지자체 예산 2억 1,000만원 투입해
세종특별자치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 4월 19일 오후 2시 세종센터에서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 진행
- 발달장애인 개인별 지원계획수립 및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리구제 업무수행


 세종시 발달장애인 900여 명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연계할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이 운영하는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정원) 개소식은 19일 오후 2시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세종시 나성동 에스빌딩 6층)에서, 3시부터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고준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등 관계기관 대표 및 지역인사,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2015년 11월 시행된「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고와 지자체 예산 각각 1억 500만원씩 총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설치되었다.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운영하며 개인별지원팀과 권익옹호팀, 운영지원팀 등 3개팀으로 운영된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지난해 2월 대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마지막 17번째로 문을 연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모든 발달장애인의 숙원인 전국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서 더 나아가 지역 내 서비스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장애인단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며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는 2016년 12월 기준, 총인구 25만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 9,8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949명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발달장애인 현황
                                                                                                                         (단위: 명)

 구분

 계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

 합계

 949명

 861명

88명 

                                                                                                                       출처: 통계청(2016. 12.)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개인별 욕구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복지서비스 연계, 평생교육, 직업재활 및 공공일자리제공, 양육지원, 가족지원, 재활치료, 문화·체육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시키는 전 생애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권리의 보호 및 구제활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당사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과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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