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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4-21 l 조회수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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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 전주 덕진구청에 개소 ‘표준화’ 7개월 만에 10번째 카페 오픈…서비스 교육 강화 등 고객만족 위해 박차
- 4월 21일 오후 2시 카페 개소식 진행 최상의 원두와 커피머신으로 커피 맛을 표준화시키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등 시장경쟁력을 갖춰 장애인 채용 카페의 새 장을 연,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10호점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청에 문을 연다.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 개소식은 4월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박선이 전주 덕진구청장, 임예정 (사)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전북지역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는 전주시청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꿈앤카페’가 개소·운영 중이며, 표준화 사업이 진행된 카페 ‘I got everything'은 지난 11일 전주시 완산구청에 이어 덕진구청에 두 번째로 들어선다. 이번 카페 개소로 전북에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가 총 6곳이 있으며, 이곳에는 중증장애인 총 17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라북도 내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개소 현황>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일자리가 전제돼야 한다”며 “카페 ‘I got everything’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자 표준화를 적용, 시장경쟁력을 갖춰 지난해 10월 정부세종청사에 처음 선보였으며, 카페의 성과와 함께 장애인의 안정 고용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황 원장은 “표준화 적용 7개월 만에 10번째 카페를 열게 되었는데 카페의 양적 확장뿐 아니라,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위한 운영 내실화를 위해 서비스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가능한 직장과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달 전국 카페 매니저와 위탁운영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카페 운영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지속적으로 카페 경영진과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직원들에 경영 컨설팅 및 서비스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번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 개소를 기념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3개 SNS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5월 1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카페 ‘I got everything' 로고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 ‘I got everything' 홈페이지(igoteverythi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페 ‘I got everything' 10호점 개소와 관련하여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인테리어, 시설 설치 및 표준화 장비비를 지원하고, 덕진구청은 카페 위탁운영기관 선정과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청사 1층 로비에 카페 공간 약 13평을 제공한다. (사)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에서 위탁운영하며 이곳 카페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2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됐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012년부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 50여 곳에 마련한 ’꿈앤카페‘가 전신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질 높은 원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연령층이 즐겨 찾는 카페로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태원 경리단길의 ’장진우 거리‘ 로 알려진 장진우 셰프에게 컨설팅을 받아 브랜드?인테리어?제품디자인 등에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했다. 카페 ‘I got everything'은 새로운 로고타입(
또한 커피 추출의 기초과정인 그라인딩 및 템핑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는 등 커피 제조과정이 간단하고 안전한 커피머신을 도입하여, 전국 매장 어디에서나 통일된 커피 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손이 닿는 기기 내외부가 뜨겁지 않아 화상 우려가 없는 등 바리스타의 안전과 편의를 도왔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카페 ‘I got everything'은 지난해 10월 정부세종청사에 제1호점을 개소한 바 있으며, 정부대전청사 등 올해 20여 곳에 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