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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6-08 l 조회수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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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영화)와 공동으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준 정부기관 및 기타공공기관 등의 구매·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 간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순회 진행하며, 현재 충남, 서울, 울산, 경북, 제주, 경남, 세종, 충북, 부산 등 9개 지역에서 2,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7일부터는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강원, 전북, 광주, 전남, 인천, 경기, 대전 등 8개 지역에서 회차별 150명에서 1,000명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와 우선구매 특별법 안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및 계획 등 현황과 구매방법 안내,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교육장 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하여 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에 계약 관련 상담을 돕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의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제도 시행 최초로 2015년에 1%를 넘었지만, 여전히 법정구매율을 달성하지 못하는 공공기관들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목이 다양해지고 품질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008년 3월 시행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매년 물품 및 용역 총 구매액의 1%를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토록 하는「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별 우선구매촉진계획 수립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및 사후관리 지원, 우선구매 수의계약 대행 및 제도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