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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지역맞춤형 신규일자리 개발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 2017-06-15 l 조회수 : 958

한국장애인개발원, 지역맞춤형 신규일자리 개발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15일 오후 2시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에서 협약식 진행
- 지역맞춤형 신규일자리 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 외 1곳 선정
- 6월부터 3개월 간 장애인 10명 통해 문화·관광해설사 및 호텔룸메이드 2개 직무 시범운영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이 인천장애인능력개발협회(회장 박응순, 이하 인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오후 2시 인천협회에서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과 박응순 인천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3월 ‘2017년 지역맞춤형 신규일자리 개발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하여 인천협회와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등 2곳을 선정했다. 오는 23일에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과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천협회는 6월부터 3개월 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장애인 참여자 5명은 인천지역의 문화·관광지구에서 관광명소 및 문화 등의 해설을 진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참여자 5명과 ‘호텔룸메이드’ 직무를 3개월 간 시범운영함으로써 구례군 내 호텔에서 세탁물 구분 및 정리와 운반, 객실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직무로서의 적합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 내년 정부가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복지일자리’ 직무에 추가된다. 현재 복지일자리 직무는 29종이 있다.
  
  한편, ‘지역맞춤형 신규일자리 개발사업’은 지역의 자원, 장애인구, 수요자 욕구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이에 진해장애인복지관과 ‘공공자전거 세척직무’를 발굴한 바 있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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