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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수익 창출 방안 모색에 박차

등록일 : 2017-06-29 l 조회수 : 1188

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수익 창출 방안 모색에 박차
카페 운영진 대상으로 정기적 교육 … 고객만족과 매출 높여 장애인 소득 안정에 기여


- 29일 오후 2시부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려
- CS교육 및 운영 노하우 등 카페 운영진 30여 명 대상으로 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이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경영 교육을 실시하고 카페 수익 창출을 위한 방안 모색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인 ‘꿈앤카페’ 및 ‘카페 I got everything’의 매니저 및 위탁운영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 고객 서비스 마인드 및 커뮤니케이션 등 CS교육 ▲ 장애인 바리스타 직무지원 지도와 현장 적용의 이해 교육 ▲ 카페 운영 우수사례로 카페 I got everything 천안한들문화센터점 소개 ▲ 매니저 역할 및 운영 노하우, 카페 홍보 및 고객관리 등 카페 경영교육 ▲ 카페 경영 컨설팅 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카페의 수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카페 경영 개선과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진들이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1일 카페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경영 컨설팅은 경영 개선이 필요한 매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카페 매출 현황, 카페 입지와 상권 현황, 중증장애인고용 현황, 마케팅 및 서비스 방법 등의 분석과 경영진 면담을 통해 매장별 경영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해 준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꿈앤카페’ 및 ‘카페 I got everything’ 등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는 현재 전국에 64개 매장이 있으며, 이곳에는 23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바리스타와 매니저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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