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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7-03 l 조회수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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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 피해자지원협회 충북지부 - 29일 오후 4시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 진행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전찬근, 이하 충북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인권침해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충북지부(지부장 최종미, 이하 KOVA 충북지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오후 4시 충북발달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찬근 충북발달센터장과 최종미 KOVA 충북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의 인권상담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학대피해 장애인 6,518명 중 지적장애인이 3,376명으로 51.8%, 자폐성장애인이 286명으로 4.4%를 차지했다.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의 학대피해 상담 비중이 전체 학대피해 상담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어 발달장애인이 주요 학대피해자임을 알 수 있다. 전찬근 충북발달센터장은 “양 기관의 실질적 업무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해 12월 개소,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촉진과 권리보호,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지원, 피해 또는 가해 발달장애인 현장조사 시 동행과 보호, 법 절차지원, 보호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해나갈 수 있도록 후견인 선임 절차를 조력하고 지원하는 공공후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