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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4-18 l 조회수 : 624
경기발달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발달장애 영유아 조기개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 이하 경기발달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4월 18일 발달장애인의 전문적 의료지원 및 권리보장, 기능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구축 등 발달장애 영유아 조기개입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발달센터 김민영 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등 기관 대표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조기개입 과정에서 발견되는 질환의 전문적인 치료지원 구축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개인별지원계획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조성 △발달장애인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발달장애인 관련 홍보, 제도 개선 등 양 기관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조 및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발달장애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지원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영 경기발달센터장은 “일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영유아를 위한 경기 북부권 네트워크가 구성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서비스 정보제공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영유아를 위한 조기 개입 및 진단, 치료사업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발달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 개월초부터 발달지연 클리닉을 개설하고, 경기도 권역권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경기도 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