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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4-19 l 조회수 : 649
장애인 주간 기념 「장애봄봄: 전시회봄 체험해봄」 개최
- 4.19.(수)~4.20.(목)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서 장애인 주간 기념 전시회 운영
- 유니버설디자인 영화관 설치 및 가치봄 영화 상영, 장애친화카페 음료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19.(수)부터 4.20.(목)까지 장애인 주간 기념 전시회「장애봄봄: 전시회봄 체험해봄」행사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주간(4.20.~4.26.)을 맞아 장애물 없는 도전을 향한 여정을 다각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장혜영 의원(정의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장애인개발은 양일 간 ①유니버설디자인 영화관 설치 및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②장애친화카페 I got everything 음료 시음 ③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대전 수상작 전시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테마로 휠체어 사용자와 동행인이 물리적 제약 없이 관람을 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영화관을 설치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미디어진흥원의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한다. 시?청각 장애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영화 관람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 가능성과 가치봄 영화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 입구에서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의 커피 시음을 진행함으로써 공공?민간 연계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오감이 즐거운 영화 관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제4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대전 수상작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XR 콘텐츠를 활용한 휠체어 레이싱?사이클 체험관을 운영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화훼장식·푸드카빙 등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주요 수상종목 시연과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시작에 앞서, 4월 19일(수) 오후 2시는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김진표 국회의장(무소속)과 박찬대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이은주 원내대표(정의당)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장애봄봄> 전시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영화 관람, 여가활동 등 일상생활에 있어 물리적 제약이 없는 환경에 대한 체험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