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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4-25 l 조회수 : 953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사업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84호점 인천남동우체국점이 24일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30일 문을 연 인천남동우체국점은 우체국 1층에 입점해 있다. 카페에는 발달장애 청년 바리스타 4명과 매니저 2명 등 총 6명이 일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양질의 장애인일자리로서 기능을 할 예정이다.
카페 I got everything 인천남동우체국점은 인천광역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촌재단(이사장 김성수) 산하 직업재활시설 굿프랜드(원장 윤창호)가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설치는 개발원과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박종석)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개발원은 카페 ‘아이갓에브리씽’표준화 커피머신과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전용 원두와 소모품 등을 지원하였고, 우체국공익재단은 설치비와 우체국 내 카페 공간 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원하였다.
카페 오픈 기념행사는 4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인천남동우체국 1층 매장 내에서 개발원 남인순 사업본부장, 우체국공익재단 박종석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성촌재단 김성수 이사장, 굿프랜드 윤창호 원장, 인천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장, 정일권 인천남동우체국장 등 지역주민과 우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 2016년도부터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내 유휴공간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남동우체국점을 포함 전국 88개 매장에 310여 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카페 개소 신청 및 문의는 개발원 직업재활부(T. 02-3433-0719, 4546, 0725, 0636)로 하면 된다.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추진하고있는 장애친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84호점 인천남동우체국점이 24일 오픈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오픈기념행사에서 함께 발달장애 청년 바리스타와 내빈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