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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21 l 조회수 : 483
부산에서 열리는 첫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성공적 개최 위해 민관 맞손
-8. 7.~8. 11.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세계장애인대회’개최
-부산에서 열리는 첫 장애복지 분야국제행사... 80개국 2,000여 명 참석
-부산지역 기업 등 대회 성공 위해 21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오는 8월 부산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지역 기업 등 민간과 공공이 손을 맞잡았다.
○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조직위윈회(공동위원장 문애준?오준, 이하 조직위)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21일(수)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 ㈜삼주(회장 백승용), (사)문화복지 공감(대표 김주혁, 이하 공감)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날 오후 2시 30분 부산 용호만 유람선 선착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직위 문애준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 대표와, 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전 세계 80개국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8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글로벌 혁신 의제: 현재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 기관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특히 부산의 향토 기업인 ㈜삼주는 대회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1일 1회~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삼주는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본 협약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공기관인 개발원이 주도하여, 조직위와 민간 기업인 ㈜삼주 등을 연계하여 성사됐다.
□ 조직위 문애준 공동위원장은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이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도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장애친화 인권선도 도시로서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주 백승용 회장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장애분야 국제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행사에 참가하는 전 세계 장애인들이 요트 위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세계장애인대회는 국제장애인연맹(DPI)*이 장애인 인권향상과 국제협력강화를 위해 4년마다 한 번씩 개최하는 대표적인 장애인 국제행사이다. 1982년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 한국대회가 일산 KINKEX일대에서 개최된 이후 이번 대회가 두 번째이다.
*DPI (Disabled Peoples’ International : 국제장애인연맹)은 1981년 51개국 4백여 명의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제1회 세계장애인 대회를 가짐으로써 정식으로 출범한 국제적인 장애인당사자 인권단체임.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DPI (DPI Korea : 한국장애인연맹)는 1986년에 발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