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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6-29 l 조회수 : 654
대전·세종·충북발달센터- ㈜돌봄드림,
발달장애인 지원 웨어러블 IoT, 허기조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 이하 세종발달센터),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애자, 이하 충북발달센터) 등 충청권 3개 센터는 6월 28일(수) 대전발달센터 회의실에서 ㈜돌봄드림과 발달장애인 지원 웨어러블 IoT, 허기조끼(HUGgy) 고도화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기조끼(HUGgy)는 제품 속 센서로 실시간 수집되는 착용자의 생체정보를 통해 공기를 주입하여 발달장애인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체에 적절한 압력을 가하면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안정감을 주는 효과에 착안하여, 자세교정 및 예민한 감각조절과 수면장애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제품은 센서부(생체정보 측정), 구동부(공기주입, 통신 모듈 포함), 클라우드 서버, 조끼 제어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 지원 웨어러블 IoT, 허기조끼(HUGgy) 개발 업체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3년도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허기조끼 고도화 및 실증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지역발달센터는 관내 발달장애인 100명에게 허기조끼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업체에 허기조끼 사용 모니터링 및 개선사항 등을 전달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중재할 수 있는 웨어러블 IoT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발달센터(042-719-10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