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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발달센터, ‘대전형 AI기반 도전적 행동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등록일 : 2024-08-22 l 조회수 : 631

대전발달센터, ‘대전형 AI기반 도전적 행동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에 행동인지(영상분석) AI 시스템 설치, 도전적 행동

관찰·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행동 지원계획 수립

-생체인식 허기 조끼 통해 도전적 행동 완화 지원 효과도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22SK텔레콤 대전 둔산사옥 18층 대회의실에서대전형 AI기반 도전적 행동 지원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지난 3년간의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 보고회에는 대전광역시 복지국 민동희 국장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SKT돌봄드림 담당자, AI 기반 도전적 행동 지원 사업 수행기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형 AI기반 도전적 행동 지원사업은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의 업무 부담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내 2개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에 행동인지(영상분석) AI 시스템을 설치하고 생체인식 허기(스마트) 조끼를 제공했다.

 

행동인지 AI 시스템을 통해 AI카메라로부터 도전적 행동의 종류와 지속시간, 장소 등을 분석하여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반영한 개인별행동지원계획을 수립·지원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50명에게 생체인식 허기(스마트) 조끼를 지원하여 도전적 행동을 빠르게 대처하고, 생체 정보를 수집하여 도전적 행동 완화를 도왔다.

* ‘SK텔레콤은 AI박스(지능형 CCTV)를 통한 영상분석시스템을 개발하여 발달장애인의 도전 행동을 자동 기록하고 통계화하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도전 행동을 지원하고 있다.

* ‘돌봄드림은 대전에서 시작된 멘탈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생체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부압박을 통한 안정감을 지원하는 안아주는 공기주입식 조끼를 개발했고 충청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전발달센터는 AI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와 이용자의 가족 지원 외에도 기업과 수행기관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AI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희망복지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홍점숙 센터장은 “AI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도전 행동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앞으로 더 많은 기술 개발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과 돌봄 부담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당사자뿐 아니라 가정이 변화하는 사례를 만나왔고, 효과적인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대전시에서 시작된 AI 지원사업이 통합돌봄사업과 함께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당사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발달센터는 이번 보고회에 참여한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AI 기반 도전적 행동지원 사업 확장을 위해 행동인지 AI 설치 기관을 4개소로 확대하고, 2024년 업그레이드 버전의 허기 조끼를 신규 사용자 30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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