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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08 l 조회수 : 428
제1회 제주 발달장애 행동중재 통합사례회의 개최 |
- 제주발달센터-제주도교육청-제주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공동 주관 - ‘감각문제로 인한 자해가 반복되는 10세 자폐 남아’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 진행 |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선, 이하 제주발달센터)는 제주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문덕수),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오는 18일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제1회 제주 발달장애 행동중재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통합사례회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행동중재와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오후에 열리는 회의에는 제주도 내 특수교사 및 최중증 발달장애인 유관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감각문제로 인한 자해가 반복되는 10세 자폐 남아’의 행동중재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강의가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윤지원 행동치료사의‘ABC와 문제행동의 기능’과 황윤미 행동치료사의‘감각통합을 통해서 본 자해’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전유림 행동치료사가 행동중재와 개입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부산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최진혁 교수의 사례 수퍼비전을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통합사례회의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제주발달센터 이은선 센터장은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다루고 있는 실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따른 행동중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 인력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발달센터(064-803-37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