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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1-01 l 조회수 : 195
대전발달센터-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 발달장애인 폭력피해자 지원 위해 맞손 |
- 여성 폭력피해자(발달장애인 및 가족) 대상 폭력 예방·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는 10월 31일(목) 오후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센터장 정현주)와 여성 폭력피햬자(발달장애인 및 가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폭력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마련하고, 피해 상황에 효과적인 대응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발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여성(발달장애인 및 가족) 대상 폭력 예방·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통해 지역 내 여성 발달장애인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양 기관은 ▲여성(발달장애인 및 가족) 위기 상황 시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 ▲발달장애인 및 가족 관련 통합사례자문회의 지원 ▲발달장애인 관련 권익옹호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연계 수립 ▲기타 상호 간 교류 가능 분야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발달장애인의 학대 예방 및 인권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발달센터(042-719-108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여성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3,704건) 중 폭력범죄(737건) 및 강력범죄(832건)가 5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