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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2024년 아태지역 장애전문가 대상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심화연수 개최]

등록일 : 2024-11-05 l 조회수 : 329

 

한국장애인개발원, 2024년 아태지역 장애전문가 대상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심화연수 개최

- 113일부터 몽골과 말레이시아 장애전문가 15명 참가

- 한국의 장애정책 학습 및 민간과의 협력 강화 위한 간담회도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우리나라 ODA 중점협력국인 몽골과 말레이시아 장애 관련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2024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이하UNCRPD)* 심화연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UNCRPD(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는 신체장애, 정신장애, 지적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가 있는 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유엔 인권 협약이다. 이 협약은 21세기 최초의 국제 인권법에 따른 인권 조약이며, 20061213일 제61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200812월 비준해 200191월부터 협약이 국내 발효됐다. 이후 202212월에는 선택의정서를 비준했다.


113일부터 9일까지 67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 장애 전문가의 UNCRPD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장애 정책과 Barrier-Free(장애물없는 생활환경) 구현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UNCRPD 및 인천전략** 목표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장애정책을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장애 및 장애 패러다임의 이해와 UNCRPD의 이해,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사례를 탐방한다.

**인천전략3차 아·태 장애인 10(2013~2022) 동안 아·태지역 69천만 장애인의 권리실천을 목표로 2012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채택한 행동전략으로 한국이 주도하였다. 개발원은 2013년 정부로부터 '인천전략이행기금 운영사무국'으로 지정돼, 인천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연수의 일환으로 116일에는 국내외 장애인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간담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국내 장애인단체의 장애분야 국제협력 성과와 UNCRPD 이행 현황을 발표하고, 참가국별로 한국과 협력 가능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연수를 통해 몽골과 말레이시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권리 증진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제3차 아?태지역 10년의 행동 계획인 인천전략(2013~2022)’의 이행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기금운영사무국으로서의, 4차 아·태장애인 10년을 위한 자카르타 선언*** 이후에도 아?태지역 장애전문가 역량강화 초청연수 사업을 비롯해 유엔에스캅 협력사업, 해외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등 Post-인천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210월 유엔 에스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고위급 정부간회의(정부간회의)’를 열고, 인천전략의 정신을 계승하는4차 아태장애인 10(2023-2032)을 위한 자카르타 선언을 채택했다. 자카르타 선언은 인천전략의 지속적인 이행과 더불어 UN 장애인권리협약 상충법 개정 장애인의 유의미한 참여 증진 ICT 등 접근성 증진 기업 참여 활성화 성인지적 생애주기별 접근 증진 장애 통계 격차 감소 및 모니터링 역량 강화 등 6대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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