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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발달센터, 대청병원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 2024-11-12 l 조회수 : 349

대전발달센터, 대청병원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와 의료법인규웅의료재단 대청병원(이사장 정상진, 이하 대청병원)8일 대청병원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몸이 아프거나 이상을 느껴도 스스로 표현이 어렵고 치료 협조가 안 돼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병이 심각해진 이후에야 병원에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의 ‘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경우 평균 사망 나이가 57.4세로 전체 장애인 평균(77.9)보다 낮다. 또한 발달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51.6%로 전체 장애인 수검률(63.0%)보다 10% 이상 낮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가정이 마음 편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시 의료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대청병원과의 업무협약이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통합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권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청병원은 중부권 최초로 2023년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로 지정·개소했다. 병원은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체중 측정과 X-ray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보조인력을 포함한 41명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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