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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13 l 조회수 : 318
대전발달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교육’ 실시 |
- 발달장애인 지원 종사자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상하반기로 나눠 기본교육 및 보수교육 진행 |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발달센터)는 3월 12일(수) 대전광역시청에서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교육(기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본교육(A)과정에는 대전광역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주간보호센터 등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교육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도전적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지난해 6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출범 이후,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발달장애인의 낮 활동 기회가 확대되면서 종사자의 전문적 지원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지원하는 것은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과제인 만큼, 이번 교육은 이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교육은 기본교육(A, B), 보수교육으로 나눠 상·하반기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 진행하는 기본교육은 발달장애의 이해, 예방 중심의 도전적 행동 지원 등 사람 중심의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교육(A)과정은 지난 12일 진행하였고, 기본 교육(B)과정은 3월 26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마음 편히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발달센터는 대전광역시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련기관 종사자 17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행동중재,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컨설팅, 행동인지 AI시스템 도입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발달센터(070-5089-109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