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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대전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육’ 실시]

등록일 : 2026-03-23 l 조회수 : 9

개발원 대전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육실시

- 발달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이해와 모의투표 체험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센터)23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 유권자에게 투표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게하고 올바른 투표 절차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23명과 평생교육 참여자 15명 등 총 38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후보자 선택 기준, 투표 방법 등을 안내하는 이론 교육과 실제 투표소를 재현한 모의 투표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투표지를 접어 투표함에 넣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은 그동안 투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연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 선거에서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발달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유권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실제 선거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330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한 차례 추가로 진행된다. 4월에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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