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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중랑구청, ‘감싸롱, 나만 불-편해?’ 운영]

등록일 : 2026-04-21 l 조회수 : 97

한국장애인개발원-중랑구청, ‘감싸롱, 나만 불-편해?’ 운영

- 장애인의 날 맞아 일상 속 정보·서비스 이용 환경 체험

- 421일부터 24일까지 중랑구청 로비서 운영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랑구청과 함께 421일부터 24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체험형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 ‘감싸롱: 나만 불-편해? 2’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는 일상 속 정보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접근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랑구 장애 공감 주간(4.20.~24.)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는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는 공감, 체감, 체험 단계로 구성되며 이벤트존이 함께 운영된다. ‘공감 구역에서는 좁은 식당 통로 등 일상 속 상황을 통해 이용자의 경험을 환기하고, ‘체감 구역에서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높이와 안내문 가독성 등 정보 접근 과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구역에서는 병원 안내문, 관리비 고지서,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안내문 등을 쉬운 표현으로 바꿔보는 활동을 통해 정보 접근성 개선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날(4. 20.)을 의미한 참여형 프로그램 ‘4.20초를 잡아라!’를 운영한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팝업이 다양한 시선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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