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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11 l 조회수 : 54
개발원 경남센터-거제시장애인복지관,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위해 맞손 |
- 조기발견부터 사례지원까지… 지역 기반 발달지원체계 구축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센터)와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8일 거제시장애인복지관 회의실에서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중재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 위험성을 낮추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전문 컨설팅 제공 및 사례 지원 ▲전문 인력 및 보호자와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발달지연 영유아의 발달 촉진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발달지연은 조기 발견과 적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지원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컨설팅과 사례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공동협력체계 구축 및 자원 공유 등을 통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