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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대전센터,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심화교육 진행]

등록일 : 2026-05-11 l 조회수 : 197

개발원 대전센터,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심화교육 진행

- 도전적 행동 지원 전략 등 현장 중심 교육 운영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정은, 이하 대전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0시간 의무교육 과정으로, 도전적 행동 지원 전략 등 현장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천 기술을 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역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기은하 관장이 협력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사람 중심 적극적 지원활동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의사소통 지원도전적 행동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오는 17일과 1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센터 박정은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종사자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타해 위험 등으로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1:1 지원 기반) 등 맞춤형 방식으로 제공된다. 현재 대전광역시에는 24시간형 1개소, 개별형 5개소, 그룹형 9개소가 운영 중이다.

 

대전센터는 오는 6월과 9월 역량강화교육, 8월 기초교육, 10월 제2차 심화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사자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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