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보도자료
등록일 : 2026-05-28 l 조회수 : 1
경남 장애아동 지원체계 확대…통합지원 거점 개소 |
- 경상남도장애아동지원센터 27일 개소 경남 등록 장애아동 2년 새 333명 증가…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
경상남도 내 장애아동 지원 전달체계가 확대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센터)는 27일 창원시에 ‘경상남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센터에 따르면 경남지역 등록 장애아동은 2023년 5,898명에서 2025년 6,231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장애아동 수도 8만 6,178명에서 9만 2,09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라 설치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로,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조기개입 서비스 연계와 장애아동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아동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 대상 조기개입 서비스 연계, 장애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있다.
또한 센터는 보육·교육기관,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5월 27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오피스프라자 내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시·군 관계자, 장애아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개발원은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기존 경남센터와 연계한 통합형 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