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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28 l 조회수 : 1
개발원 경기센터, 노년기전환지원사업 시민옹호인 양성교육 성료 |
-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권리옹호를 위한 시민옹호인 역할 공유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 이하 경기센터)는 28일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전환지원사업 시민옹호인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전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발달장애인이 노년기 전환 과정에서 자기결정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옹호인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옹호인에 관심 있는 이웃 주민과 복지기관 실무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의 필요성 ▲발달장애인의 생활 특성 및 옹호 ▲시민옹호 사업 이해 및 시민옹호인의 역할 ▲시민옹호 사례 및 성과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인천대학교 전지혜 교수가 발달장애인이 노년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지원 욕구를 살펴보고, 시민옹호인이 관계 형성과 옹호 활동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시민옹호 활동이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과 권리보장, 지역사회 참여를 지지하는 실천 활동이라는 점을 공유했다.
경기센터는 지난 4월 노년기전환지원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에 이어 이번 시민옹호인 교육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협력해 시민옹호인 양성과 실무자 역량 강화, 기관 간 네트워크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센터 김민영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노년기 전환은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시민옹호인 교육을 통해 시민옹호인이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준비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