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보도자료
등록일 : 2026-06-01 l 조회수 : 1
개발원 세종센터, 발달장애인 유권자 대상 맞춤형 선거 교육 진행 |
-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및 근로자 대상 「선거, 어렵지 않‘표’!」 프로그램 진행 - 모의 투표 체험으로 발달장애인 유권자의 투표 절차 이해 지원 |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재구, 이하 세종센터)는 5월 29일과 6월 1일 양일간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와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 교육 프로그램인 「선거, 어렵지 않‘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참정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 유권자에게 올바른 선거 정보와 투표 절차를 안내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등에서 주체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센터는 5월 29일 세종시장애인부모회와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6월 1일 사랑드림센터를 방문해 총 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소소한소통에서 제공한 자료를 재구성해 정책선거의 의미, 지방선거 선출 대상, 투표 절차 등을 쉬운 말로 안내했다. 2부 ‘선거 쏙쏙! O·X 퀴즈’에서는 주요 선거 상식과 유의사항을 복습했으며, 3부 ‘직접 선택! 모의 투표 체험’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무관한 가상의 주제를 활용해 기표부터 투함까지 투표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세종센터 이재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유권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우고, 권리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