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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대구센터,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성료]

등록일 : 2026-06-01 l 조회수 : 3

개발원 대구센터,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성료

- 최중증 발달장애인 특성 이해와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조정민, 이하 대구센터)는 지난달 30일 대구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대구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관리자와 제공인력 등 2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행동지원 컨설팅 본격 추진에 앞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도전적 행동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사례를 통한 중재방법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교구 제작 및 시연을 주제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론 강의와 함께 교재교구 제작, 시연 등 실습 과정을 병행해 현장 적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행동지원 전문가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기관별 10회에 걸쳐 현장 중심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지원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과 재개입 등 후속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센터 조정민 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지원은 이용자에 대한 이해와 기관의 전문적 대응체계가 함께 갖추어져야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행동지원 컨설팅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 특성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지원 필요도에 따라 통합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1:1, 주간 개별 1:1, 주간 그룹 1:1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대구광역시에는 21개 제공기관에서 75명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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