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알림 보도자료
등록일 : 2026-06-02 l 조회수 : 1
개발원 경기센터,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당사자·조력자 교육 실시 |
- 북부·남부 권역별 교육 통해 자조모임 운영 역량 강화 |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 이하 경기센터)는 지난 5월 26일과 6월 2일 북부·남부 권역에서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 당사자·조력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자조모임 수행기관과 교육을 희망하는 유관기관 등 31개소의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조력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센터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조력자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자조모임 운영 역량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경기센터는 참여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북부 지역 교육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남부 지역 교육은 6월 2일 경기상상캠퍼스 1964에서 각각 진행됐다.
조력자 교육에서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유라미 팀장이 ‘시민옹호 기반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지원 실천’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김현숙 강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 이종민, 배종진 강사가 ‘자조모임 조력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당사자 교육에서는 김민영 경기센터장이 ‘발달장애인 선거교육’을 통해 투표 절차와 선거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유라미 팀장이 권익옹호 기초교육 ‘당당하게 말해요, 우리의 권리’를 진행했으며, 김현숙 강사와 이종민·배종진 강사는 ‘데이트 에티켓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조력자와 당사자를 분리해 각각의 역할에 맞는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함께 진행해 선거 참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경기센터 김민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조력자가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조모임에 더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센터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