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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15 l 조회수 : 2
개발원 충남센터,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실시 |
- 도내 제공인력 110여 명 대상 안전사고 예방 및 활동서비스 역할 교육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 이하 충남센터)가 12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인력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의 목적과 제공인력의 역할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는 도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인력 1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먼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보령안전지원센터 한진 차장이 강사로 나서 화재 발생 시 위험요인과 대피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목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부 김동기 교수는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의 취지와 제공인력의 역할을 설명하고,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가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센터 김광선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의미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장 제공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제공인력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질 높은 활동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