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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30 l 조회수 : 1
개발원 부산센터-수영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 |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현광희, 이하 부산센터)는 29일 사회복지법인 청전 수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수정, 이하 수영구복지관)과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지역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및 서비스 연계 ▲발달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지역사회 발달장애 인식개선 및 인권침해 예방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센터는 수영구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가족 대상 지원사업 안내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센터 현광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욕구를 중심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5월 기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은 1만 6,664명이며, 이 중 수영구 거주 발달장애인은 7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