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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30 l 조회수 : 1
개발원 충북센터-목령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 맞손 |
- 오창읍 발달장애인 282명 등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원 협력 추진 |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센터)와 목령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우탁, 이하 목령복지관)은 30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고, 지역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령복지관이 위치한 청주시 오창읍에는 지적장애인 205명, 자폐성장애인 77명 등 총 282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청주시 전체 발달장애인은 6,105명, 충청북도 전체 발달장애인은 13,022명으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및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별 서비스 연계 ▲기관별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자문·교육 협력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창읍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령종합사회복지관 김우탁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는 당사자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를 위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역량을 모아 오창읍 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